“매 끼를 첫 끼처럼“
자타공인 대식가 히밥(@hee__bab)님이소회 모먼트에 방문해 주셨습니다!
핑크색의 색감과 히밥님의 예쁜 미소가 너무 잘 어울리죠?히밥님이 좋아하는 컵케이크도 소품으로 준비해주셔서 더 귀여운 순간이 기록되었네요:)또한 차분한 화이트톤의 프로필로 색다른 매력의 모습을 기록해 보았습니다.
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히밥님의 모습을 응원합니다!